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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쇼파의 속사정(잘 고르는법)

조회 수 6432 추천 수 0 2015.01.06 09:38:31

집집마다 가지고 있고 온 가족이 사용하는 소파. 앉고 눕고 많은 시간을 보내는 국민 가구, 가죽 소파 잘 알기.

가죽 소파의 속사정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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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소파의 속사정 이미지 2

가죽 소파, 왜 선호할까?
가죽은 주름 등 생애가 드러나는 특유의 문양을 가지며 사람의 피부와 같은 천연 소재이다. 모공이 있어 숨을 쉬며, 온도에 스스로 적응한다. 또 먼지나 동물의 털, 담배 연기 등 냄새를 흡수하지 않아 관리가 편리하고 실용적이다. 패브릭 소파보다 고급스럽고 위생적으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욕망의 살림살이 리스트 중 고급 천연 가죽 소파가 빠지지 않는 이유도 이런 특장점들 때문이다.

소파에 사용되는 천연 가죽은 대부분 소가죽이다. 양가죽이나 기타 가죽들은 면적이 작아 소파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소가죽은 원피의 기준에 따라 카우, 버팔로로 나뉜다. 또한 가장 윗면인 면피(천연 소가죽), 면피 아랫부분인 내피(스플릿 가죽)로 구분한다. 소의 연령대와 가공방식에 따라서 종류가 나뉘기도 한다.

소가죽이라고 모두 좋은 것은 아니다. 소가 자란 환경에 따라 등급이 나뉘는데 스위스, 오스트리아, 남부 독일, 스칸디나비아 등 추운 지역의 가죽이 최상급으로 꼽힌다. 기온이 낮으면 소의 성장 속도가 느리고 모공이 조밀하다. 또 피부 조직이 견고해 숨을 쉬는 정도인 통기성도 좋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북유럽을 비롯 오스트레일리아 등 낙농업이 발전한 나라일수록 가죽의 퀄리티가 올라간다. 소를 대량 생산, 방목하며 생육 환경이 월등해 외피의 손상이 적고 품질이 좋아서다. 가격이 저렴해 많이 사용하는 인조 가죽은 초극세사를 짜서 만든 부직포에 색을 입히고 폴리우레탄 소재로 천연 가죽의 구조와 기능을 부여한 소재다.

가죽 소파의 속사정 이미지 3

가죽 소파 잘 고르기
1 질감 가죽이 얇고 두꺼운 것을 떠나 좋은 가죽은 부드럽다. 만져보아 뻣뻣하다면 좋은 가죽이 아니다. 시중에 두껍고 통으로 되어 있어 좋은 소파라고 홍보하는 가죽 중 질감이 투박하고 통기성이 떨어지는 버팔로 가죽이 많으니 주의한다. 천연 가죽과 스플릿 가죽 구분이 어려우면 매장 담당자에게 확인하고, 상품계약서를 작성할 때 기재하면 나중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반품 또는 환불을 받을 수 있다.

2 내장재 환경호르몬과 안정성에서 문제가 된 폐자재는 내부 프레임 제작 시 건축에서 사용된 지저분한 자재를 재사용한 것을 말한다. 폐타이어와 마블 스펀지 사용도 논란이 된 바 있다. 소파 밑방석 아래는 대부분 엘라스틱 밴딩을 사용하는데 쉽게 처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때 보완용으로 폐타이어를 일부 사용한 것. 마블 스펀지는 자투리 스펀지를 파쇄하여 공업용 본드와 버무려 만드는 것을 말한다. 저가 소파 중 마블 스펀지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하자.

3 충전재 오리털, 라텍스 등 충전재와 쿠션감은 별개다. 동물의 털은 따뜻함과 연관성이 크지 쿠션감과는 거리가 있다. 소파에서 사용하는 라텍스 또한 대부분 두께 5cm 정도의 얇은 것을 사용하기 때문에 실제 쿠션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쉽게 꺼지지 않는 고밀도의 충전재를 사용했는지가 더 중요하다.

ADVICE
가죽 소파 수명을 결정짓는 관리법

청소 시 물걸레와 물티슈 등을 자주 사용하면 가죽에 함유된 기름기가 빠져나가 뻣뻣해지므로 마른 걸레를 이용한다. 또한 오일과 왁스 등 가죽관리제를 사용해 6개월에 한 번씩 닦아주면 내구성이 좋아지고 오랫동안 좋은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땀 속의 염분, 유기질 등에 의해 가죽이 오염될 수 있고 특히 허벅지의 땀이 많이 닿는 부분과 머리가 닿는 등받이 윗부분, 간혹 베개로도 쓰이는 팔걸이 부분은 부분적으로 파이거나 갈라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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