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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방문 페인트 시공법

조회 수 6943 추천 수 0 2009.09.11 11:32:12
||0||0집안에서 페인팅을 직접 해보려고 하시는 분이 많이 있다. 사실 페인트공사는 80% 이상이 인건비 지급으로 소요 된다. 이는 아래의 내용을 잘 읽어보면, 이해할수있다. 철천지 인테리어 사업부에서는 페인팅시 도장방법에 따라서 많은 금액의 차이가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소비자편에서는 페인트면 다 똑같으려니 생각 하는것 같다. 아래의 설명을 읽어보면서 생각해보면, 이해할수 있을것같다.

■ 페인트 종류 (주로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것들을 가격순으로 나열해보면)

수성페인트 내수성,내구성에서 가장떨어지고, 물에 접하는 곳에는 부적당하다. 아파트의 베란다에 주로 사용한다.

유성페인트 대표적인 칠로, 건물 내외에 널리 사용된다. 가격이 저렴하고 유성이므로 건물 내외에 널리 사용한다. 기후의 변화에 강하다.

에나멜 페인트 일반 가정에서 많이 사용한다. 유성페인트보다 비싸고 건조,광택,경도는 유성보다 좋으나 유성페인트보다 기후에 약하다. 완전 건조시간이 약 1일 걸린다. 방문, 가구 도장에 사용한다.

래커(락카, 래커라고하면 모름) 도막이 단단하고 불점착성(不粘着性)이며 내마모성,내수성,내유성이 우수하고, 기후에도 강하다. 건조 시간이 짧고, 가격은 에나멜 보다 비싸다. 방문, 가구 도장에 사용한다. 칠하고 돌아서면 굳는다.

위와같이 교과서와 같은 내용들은 사실 귀에 잘 들어 오지 않을 것이다. 도장을 끝내기 전의 사전작업이 완벽하면, 뭉침등 없이 깨끗하게 작업을 할수 이다. 즉, 사전작업이 매우 중요하다. 주로 집안의 페인트를 DIY 하려면, 위의 페인트중 1종류를 선택해야한다. 이때, 기존 페인트가 무엇이로 작업 되어 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 페인트 선택

기존문에 에나멜 페인트가 시공되어 있다면, 락카시공은 불가능 하다. 시공을 하면, 부글부글 거품이 생겨 시공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락카도장위에 에나멜 시공은 가능 하다. 그러므로 기존 문에 사용된 페인트가 무엇인지 모른다면 시공전 보이지 않는 부분에 약간 칠해보고 반응이 없음을 확인하고, 시공을 해야한다. 가끔 전문가들도 이런일을 당하게 된다. 거주 하던 사람이 문짝 일부만 에나멜을 칠하고 사용하고 있었던 경우 가 있었음을 모르고 시공을 했다가 낭패를 본적이 있었다.

■ 필요한 도구

해라, 목장갑, 붓, 퍼티(빠다, 핸디코트라고 해야 알아들음), 에나멜 페인트, 사포 등..


■ 페인트 시공 사전 작업...

도장면의 거친부분들을 거친사포로 가공하고 못등 이물질을 모두 떼어 낸다.

노후된 문짝의 경우는 구멍, 흠집등이 많고, 기존 도장이 있으므로 이를 모두 평탄하게 메꾸고 모양을 보정 해주어야 한다. 이때 필요한것이 핸디코트라고 하는 밀가루 된반죽 같은 것이 있다. 이것을 이용하여 문의 곳곳의 빈틈 의자던져서 깨진 부분등을 모두 메꾸게 된다. 고급 인테리어의 경우 이보다 입자가 고운 자동차용 퍼티를 사용하게 되는데 경도가 높아 일일이 가공하는데 인건비와 시간이 많이 소요 된다. 이 퍼티는 굳으면 석고 비슷한 물질이 된다. 퍼티에 색소를 섞어 사용하여 커피숍등 업소내부에 모양을 내며 반죽을 손자죽도 내고 긁고 하는 방법으로 모양을 내서 사용한다. 이를 본적이 있을것이다. 작업이 어렵지 않으므로 집안 한구석에 포인트를 낼때 적절하게 사용하며, 독특한 효과를 낼수 있다. 그러나 퍼티는 마른후 때가 많이 타므로 위에 투명 락카등을 발라 주면 오염을 방지 할수 있다.

해라로 사진과 같이 엷게 한쪽방향으로 긁으면서 작업을한다. 돌리거나 하지말고 좌우면 좌우, 상하면 상하로 작업을 해나간다. 이작업의 목적은 앞에서와같이 빈틈등을 평평하게 메꾸는 작업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인테리어 시공시 목수가 목공일 완료후 타카핀 자국, 이음새 들뜬 부분을 페인트 전문가가 모두 메꾸고 작업을 하게 되는데 32평 시공시 고급 목수는 퍼티 5kg 을 써도 반이상이 남는다. 즉 페인트전에 목공이 깔끔하게 처리 되었기 때문이다. 목공이 거칠면 퍼티 20kg 1통도 모자른다.

엷게 전체를 도포하면 옆과 같이 빈틈 구석 구석으로 퍼티가 스며 들어 있다. 이작업이 마르면 사포로 거친면을 밀어 내고 퍼티를 바르고 하는 작업을 2회 이상을 하면 부드러운 면을 얻을수 있다. 여기서 인테리어 페인트 도장의 단가가 정해진다. 재료선택 보다는 어떠한 방법으로 시공을 할것인가가 가격을 결정짓는 포인트가 된다.
일일이 문에 작업을 하고 사포질하고 작업하는 작업은 많은 시간이 소요 되지만, 소요된 시간만큼 얻은 결과를 보면 매우 흐믓할것이다. 기존 문짝의 경우는 문짝의 상처홈등에 주로 사용하므로 문의 노후 상태를 보고 판단해야 한다.

이위에 서페셔 (surfacer ?)라고 하는 수성 페인트 비슷한 페인트(값은 10배 비쌈)를 시공한 면위에 칠하게 된다. 이를 하도 작업이라고 한다. 이작업은 기존 페인트와 새 페인트의 접착성을 높여주고 기존의 어두운 칠을 밝은 색상으로 바꿀때 효율적으로 분리를 해준다. 이작업도 저가의 인테리어에서는 생략 하게 된다.

위의 퍼티 작업을 생략 하면 어떻게 될까? 사용중인 문짝이 없어서 그렇지만, 마른 합판에 1회 도장한 사진을 퍼티 가공면, 비가공면 사진을 비교 해보자.


퍼티를 가공한 면으로 페인트 광택이 살고 면이 곱게 나오며 깨끗하다.

나무가 페인트를 먹어 면이 거칠고 광택이 살지 않는다.

■ 페인트 작업
  



페인트가 묻지 말아야 할부분에 마스킹 테이프를 붙인다. 열쇠 부분등은 일일이 마스킹테이프로 감고 시공하면 된다. 마스킹 테이프는 비닐 한쪽에 접착 테이프가 있어 페인트 작업시 편하게 되어 있다. 폭도 여러 종류로 있으므로 벽지등에 꼼꼼이 붙여 주어야 한다. 이는 전문 페인트 상에서 판매한다.

시너(신나 라고 해야 알아들음. Thinner) 즉 희석제를 섞어 사용한다. 이는 엷게 칠하고, 부드럽게 붓질을 위해 적절히 사용한다. 래커 페인트는 굳는 속도가 매우 빠르므로 이를 섞어서 굳는 속도도 완화시키는 효과도 있다.



페인트는 예전에는 백색에 원색 페인트를 섞어 조색을 해서 팔았지만, 요즘은 미리 조색된 가정용 제품이 나오고 있다.

넓은면은 붓으로 좁은면은 로라로 시공을 한다. 붓은 솔의 2/3정도까지만 페인트를 묻히고 깡통의 가장자리에 한번 훑어서 페인트가 흐르지 않게 칠한다. 솔질은 얼룩이 생기지 않게 일정 방향으로 엷게 칠하고 재밌다고 돌리던가 하지말것! 말리고 칠하고 말리고 칠한다. 이작업을 2~3회 한다.

스프레이 건 시공은 일반인은 콤프레서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전기로 사용하는 소용량의 스프레이 건이 있지만, 옆의 벽지등을 모두 덮을수가 없으므로 불가능하다. 이때 문짝만 떼어서 시공하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문틀은 불가능하다.

TIP 페인트는 환기가 충분히 되는 공간에서 해야한다. 전문가도 페인트에 취해 기분이 좋아지고? 가끔 작업지시사항에 없는 시공을 하던가 하는 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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